서울 강동구 성내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천호역 초역세권 아파트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가 강남 및 삼성, 잠실 등의 121만여 개 일자리의 주거타운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홍보관을 찾는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는 1만여 명 이상의 상주인구가 근무하게 된다. 또한 강남권 최대 개발사업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과 잠실마이스(MICE)사업, 잠실관광특구 내 개발사업 등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같은 강남 일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100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되지만 막상 해당 지역의 아파트 등의 부동산 시세는 너무 높아 지역 내에 거주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최근 삼성역 6정거장, 잠실역 3정거장인 천호역 일대가 실거주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천호역 인근이 잠실을 뛰어넘는 강동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동산 중심축이 동진하며 새로운 강남이 탄생하는 곳에 명품 아파트에 도전장을 낸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가 선보이는 것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는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 구성에 조합원 모집가가 일반분양 대비 10∼20% 낮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청약요건을 갖추지 못해 초조해 하던 실수요자들에게 다소 안도감을 주고 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의 업무대행사인 ㈜이디아이홀딩스는 동의서로 진행하는 타 지역주택조합과는 다르게 일정계약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토지매매약정서를 작성해 토지주 및 조합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어 사업이 보다 더 안전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3층~지상32층(예정) 8개 동에 전용면적 ▲49A㎡ 35세대 ▲49B㎡ 55세대 ▲59A㎡ 246세대 ▲59B㎡ 94세대 ▲74A㎡ 59세대 ▲84A㎡ 15세대 등 6개 TYPE 총 504세대로 구성되며, 지하에는 총 984대의 넉넉한 주차장이 제공될 계획이다.

최고 32층(예정)의 초고층 아파트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는 일부세대 한강 조망권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의 전경을 즐길 수 있어 강동구를 대표하는 명품 아파트로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예상한다. 강남권역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 부지인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의 땅값이 현대자동차그룹은 매입시점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대폭 뛰었다. 서울시내 한강 줄기에 강조망권(일부세대)을 갖춘 아파트의 가치 상승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다.

이에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는 한강 조망권을 갖춘 교통, 입지적 장점에 3.3㎡당 평균 2,60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조합원 모집가에 향후 가격 상승이 대폭 일어날 수 있는 미래가치로 턱 없이 오르고 있는 서울 아파트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청약통장 무보유 고객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서울 송파구 방이동 인근에 있는 홍보관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입구부터 체온 측정 및 소독 시스템 등을 완벽히 갖추고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의 방역단계가 4단계로 오르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당국의 지침에 심혈을 기울이며 내방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돕고 있다.